正在播放-하양 (Feat. 헤이즈)(RAL 9002)
[00:00.00] 作词 : youra/Heize [00:00.60] 作曲 : 623/youra/Heize [00:01.21] 编曲 : 623 [00:01.82]첫눈이 오면 그대가 웃는다 (如若初雪降临 你会展开笑颜) [00:05.30]작은 소원들이 모여 (小小的心愿汇聚) [00:08.07]현관문 앞에 서성 반짝 (房门前瑞星闪耀) [00:11.05]그래 긴 안녕을 한다 (是啊 一场漫长的道别) [00:16.02]간단히 나를 무너뜨리고 (简简单单便将我摧垮) [00:19.17]소리 없이 녹아 버렸다 (无声无息地融化了) [00:21.90]아름답게 아름답게 눈이 온다 (是无与伦比的美丽 下雪了) [00:27.05]아름답게 아름답게 잠이 든다 (是无可比拟的美妙 睡着啦) [00:32.97]휘하고 멋지게 솟구치는 눈은 (寒风呼啸中漫天飞舞的雪) [00:36.30]이별에 손짓인 듯 부서지는 (仿佛是对离别的挥手告别) [00:38.87]밤으로 가득한 고요를 본다 (目睹了破碎的夜晚中弥漫的寂静) [00:44.05]돌아보는 여운이 안타깝다 (回首的余韵难消 心生惋惜) [00:48.85]숨을 쉰다 눈이 온다 (呼吸着 雪花飘落) [00:51.87]인사한다 잠이 든다 (问候后 就此入睡) [00:54.37]떠나간다 (离开了) [00:56.97]떠나간다 (离开了) [00:59.60]남은 것은 이제 없다 (现在什么都不剩了) [01:06.02]그대가 웃는 걸 보면서 나도 웃는다 (看着你的笑颜我也笑了) [01:10.97]발자국에 아쉬움 꾹 묻어둔 채로 (憾意就这样深埋在脚印下) [01:16.37]그마저도 아침이 오면 사라지겠지 (不过若是清晨来临 连这个也会消失吧) [01:21.70]이대로 끝인 건가요 (就这样结束了吗) [01:27.32]5월이 와도 난 이곳에 (即使到了五月 我仍会在此处) [01:33.10]깊숙이 묻어둔 편지처럼 (就像深深埋藏的信) [01:35.30]다시 와서 꺼내주길 기다리지 (等待着(你)再次回来取出) [01:38.17]부디 안아주지는 마세요 (请千万不要拥抱我) [01:43.85]꿈처럼 하얗게 새하얗게 (不愿徒留如梦般) [01:46.00]사라질 기억이고 싶지는 않아 (稍纵即逝的苍白而虚无的回忆) [01:47.90]휘하고 멋지게 솟구치는 눈은 (寒风呼啸中漫天飞舞的雪) [01:51.00]이별에 손짓인 듯 부서지는 (仿佛是对离别的挥手告别) [01:53.87]밤으로 가득한 고요를 본다 (目睹了破碎的夜晚中弥漫的寂静) [01:58.60]돌아보는 여운이 안타깝다 (回首的余韵难消 心生惋惜) [02:03.62]숨을 쉰다 눈이 온다 (呼吸着 雪花飘落) [02:06.47]인사한다 잠이 든다 (问候后 就此入睡) [02:09.22]떠나간다 (离开了) [02:11.67]떠나간다 (离开了) [02:14.30]남은 것은 이제 없다 (现在什么都不剩了) [02:32.90]휘하고 멋지게 솟구치는 눈은 (寒风呼啸中漫天飞舞的雪) [02:36.30]이별에 손짓인 듯 부서지는 (仿佛是对离别的挥手告别) [02:39.32]밤으로 가득한 고요를 본다 (目睹了破碎的夜晚中弥漫的寂静) [02:43.82]돌아보는 여운이 안타깝다 (回首的余韵难消 心生惋惜) [02:48.92]숨을 쉰다 눈이 온다 (呼吸着 雪花飘落) [02:51.67]인사한다 잠이 든다 (问候后 就此入睡) [02:54.42]떠나간다 (离开了) [02:56.75]떠나간다 (离开了) [02:59.55]남은 것은 이제 없다 (现在什么都不剩了)
音乐简介
歌曲名《하양 (Feat. 헤이즈)》,别名《RAL 9002》,由 youra、Heize 演唱,收录于《하양》专辑中。《하양 (Feat. 헤이즈)》下载,《하양 (Feat. 헤이즈)》在线试听,更多相关歌曲推荐尽在网易云音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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